
주인장 성향 파악은 이 쪽으로 - http://blog.naver.com/exo_mao
1. 늘 당첨되던 콘서트라서, 솔직히 말하자면 당첨 안 될 거라고는 생각 안 했다. ㅋㅋㅋ
1-1. 이 콘서트에 엑소가 출연할 거라고는 생각 못 했었지만 말이다.
2. 오후 2시부터 표 배부여서, 딱 맞춰갔는데-
아니 뭐 아침 9시부터 줄 서 있다는 소리는 미리 들었었지만 이렇게 줄이 길 줄은 몰랐다? ^_ㅜ
도대체가 끝이 없어 끝이.......!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아이폰5 가 없었다면 지루해서 죽을 뻔 했을 것 같다. 포켓프린세스 게임, 엔딩만 두 번 봤어. <-
2-1. 두시간 십오분 정도 기다린 듯.
...그리고, 3층 좌석을 받았다. ㅜ_ㅜ
2-2. 요즘 피부과 치료중인 관계로- 그냥 혼자 봤는데-
비록 3층이긴 하지만, 솔직히 좌석 하나 이렇게 날리는 거, 좀 아까웠다...! ㅠㅜ
어딜 가나 요즘은 익명커뮤들밖에 없어서... 티켓 나눔할 곳도 없구...
날이 갈수록 외로움만 더해져♬ <-
3. 제일 기억나는 건, 지마켓 애용자 박찬열?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3-1. 근데 혹시... 둘이 싸웠냐? ㅋㅋㅋㅋㅋㅋㅋ
찬열이랑 토크하다가 뜬금없이 백현이를 소환하던 준면이. ㅋㅋㅋㅋㅋ
수호 성격상 갑자기 이렇게 챙겨주는(?) 건 뭔가 이유가 있기 때문인데...
궁금하네. 뭐 밝혀지진 않겠지만.
4. 열두명이라서, 멤버 한명 한명 인사를 다 하는데만도 십분이 넘어...!
화아...! 단독콘서트 느낌 나고 좋으네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4-1. 단콘 하게 되면, 머리색 각각 다르게 하실게요. ㅜㅜ
3층에서 보니까 도대체 누가 누군지 구별할 수가 없어;;;;;;;;
백현아... 내가 너 최애이긴 한데, 멀리서 보니까 솔직히 경수밖에 구분을 못하겠더라구...;
물농, (((((((((((((((키 작은 경수))))))))))))))))) <-
4-2. 그래서, 변백현 넌 대체 왼쪽구역담당이야 오른쪽구역담당이야? ㅠ.ㅠ
백현이는 센터보다는 늘 사이드에 서는 편이라서,
만약 단콘을 가게 되면 어느 쪽에 자주 있을 지가 매우 중요할 것같은데...!
이그조 완전체로 있을 때, 두줄 좌석으로 앉을 때면 맨왼쪽 앞(경수 옆)에 앉고.
일렬로 된 자리대형에선 맨오른쪽(타오 옆)에 선다는 건 알겠다.
한 마디로, 왼쪽 오른쪽 다 가장자리.........ㅜ.ㅜ 그래서 고민이 될 수밖에 없네...
하지만 늑미를 생각하면 고민할 것도 없이 왼쪽 가야 하려나. ㅋㅋㅋㅋㅋㅋㅋ
5. 확실히 팬클럽이 없으니까- 좀 그렇더라.
팬클럽이 있으면 떼창이라든가, 멤버들의 인사에 맞인사를 해준다든가-
그런 게 딱 각이 잡힐 수 있을 텐데...
없다보니까 그냥 중구난방, 흐지부지... 그런 느낌이었다.
이그조애들이 팬들 단합된 모습 보고 행복해했으면 좋겠고.
나두 같이 기쁘게 해주고 싶어 ㅠㅜ ........뭐 그런 마음인 거지.
5-1. 아, 그건 좀 굉장히 놀랐다.
이그조 나오니까 스탠딩석이 ~암전~되던 거. ㅋㅋㅋㅋㅋㅋㅋㅋㅋ
무슨 말이냐면... 다들 사진 찍느라고 야광봉을 안 흔드시더라고. ㅋ_ㅋ...
나도 사진 좋아하는 사람이라.
좋아하는 사람들을 찍고 싶은 그 분들의 마음을 결코 이해 못하는 거 아니고.
이번 콘서트 같은 경우엔 사진촬영이 공식적으로 금지되어있던 공연도 아니었기에-
그 행동이 잘못되었다거나 나빴다고 생각하진 않는다.
근데, 3층에서 내려다봤을 때, 아무래도 야광봉의 불빛이 사라지니까-
(그것도 한두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완전히 ㅋㅋㅋㅋㅋㅋ)
관객석의 호응이 너~무 없는 느낌이 나더라. ㅜㅠ
5-2. 포토타임,
공식적으로 부여할 수는 없는 걸까.
엑소는 멤버만 열두명이다.
모든 멤버가 골고루 메인캠에 잡힐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.
그런 걸 고려해보면, 행여라도 놓쳐버릴 수 있는 멤버들의 매력을 발견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된다.
게다가 거리상 너무 멀어서 공연을 보러 올 수 없는 지방&해외수니들까지 생각하면-
상업용이 아닌 감정공유용 사진촬영은 허용되어야지 않나...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.
나는 그게 그렇게 실현가능성이 없는 생각은 아니라고 보지만.
...하지만, 그렇게 하기엔 서로간에 굉장히 많은 신뢰가 필요하지.
음... 아직 갈 길이 먼 이야기다. '^'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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